구불구불한 파마를 필 요량으로 매직~펌 이라는 걸..했다
아하하하
그동안 사자갈기마냥 휘날리던 그 머리카락들이 머리통에 착 가라앉아 있으니 어색해서 거울보기가 민망하다..
실은 굉장히 충동적으로 한건데
오늘 저녁 6시..
양치질 하고나서 거울을 보는 순간
그냥 생머리가 하고파서...
충동적으로 집앞 미용실에가서..저질렀다
정말,5시 50분만해도 머리를 필거란 생각 꿈에도 못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의 충동질.
근데 요즘은 매직처럼 가라앉은 머리를 하는 사람은 거의 없나봐
죄다 머리를 붕붕붕 띄우고 다니네..
나도 뭐, 얼마 못가 또 고데기롤 웨이브를 하겠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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