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일주일후에 쓰겠다고 해놓고 이제야 돌아온 선영입니다 (죄송죄송..)
일단 경과보고부터 하겠습니다.
※일단 사진 보시기전에 말씀드릴게 있습니다
제가 약 열흘전에 머리의 숱을 쳐냈습니다.
(제가 머리카락이 가늘고 숱이 많아서 굉장히 붕뜨고 지저분해지는 타입이라 어쩔수없이..)
길이는 안줄이고 숱만 쳐달라고 했지만
아마도 어느정도 길이가 잘려나간듯싶습니다.
그것을 감안하고 봐주시길 바랍니다
지금 현재 길이는 이정도입니다
왼쪽이 한달전 오른쪽이 현재입니다.
머리숱을 쳐내서 그런지 외려 오른쪽이 더 짧아보이죠.....(ㅜㅜ)
머릴 자르기전 앞머리 자란 길이 대로만 말씀드리자면 (제가 뒷머리를 살펴볼순 없으니..)
처음 샴푸를 사용할때 앞머리 길이는 눈썹의 살짝 위였습니다.
그리고 일주일전 머리를 자르기 직전의 앞머리는 눈을 뒤덮고 있었구요
그래서 제 생각에는 한달만에 약 3~4센치 자랐다고 봅니다.
(앞머리의 사진은 찍어놓지 않아서 확인스켜드릴수가 없네요 죄송합니다.)
보통 성인 여성의 한달동안 자라는 머리카락의 길이가 평균1~1.5, 2센치 라는것을 생각해보면 상당히 많이 자란거죠
하지만 제 개인적인 느낌은 약간 실망스러운 길이였습니다
사람에따라 45~400%까지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
45%정도는 증가한듯 하지만.. 그래도 좀더 많이 빨리 길게 자랐으면 했거든요..
눈에 띌정도로 마구마구 자라는걸 상상해 왔던지라..
아직 샴푸는 많이 남아있기때문에 계속 해볼예정입니다
(한달을 썼지만 정말 소량씩사용했기때문에 아직 반도 다 못썼습니다...)
그런데 제가 조만간 파마나 볼륨매직을 할 예정이라..
머리에 화학성분이 있거나 하면 샴푸를 사용해도 머리가 잘 자라지 않는다고 하죠...
여기서부터는 한달간의 느낀점입니다
음..솔찍히 샴푸를 사용해서 머릿결이 좋아졌다는건 거짓말 같습니다.
위에서도 말씀드렸다싶이 제가 머리카락이 가늘고 반곱슬에 부스스한 타입이라
샴푸를 사용하면 두피가 건강해지면서 머리카락이 강화되고 두꺼워 진다고들 하시는데..
전 그부분에선 효과를 전혀 느끼질 못했구요..
아직도 밖에 나가기 전에는 부스스한 머리를 매직기로 쫙쫙 펴줘야 나갈수있습니다...
그리고 샴푸를 하면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더라구요 확실히..
특히 전날 머릴 안감고 다음날 감으면
그날은 하수구 구멍이 막힐정도로 머리가 빠집니다....
그리고 간혹 의문도 들더라구요..
이거정말 샴푸를 사용해서 머리가 그나마 더 자라는걸까..
두피마사지를 평소보다 많이해주니깐 그것의 영향인걸까...
라고 말이죠..
나중에 시간이 돼면 그냥샴푸로 똑간이 두번샴푸에 트린트먼트제를 쓰고 실험해볼까도 생각중입니다.
일단 그것은 패스트 샴푸를 다쓴후에 이야기겠지만요..
또.. 머리숱을 치고나니깐 거품이 그전보단 잘나더라구요
전이랑 비슷한 양을 쓰는데 그것에 비해 머리카락수가 줄어서 그런건지..
거품은 전보단 요세가 잘납니다..
그리고.. 요즘엔 컨디셔너를 하고 한시간동안 트린트먼트 캡을 쓰고있는걸 못했습니다..
아르바이트시간이 방학이라 늘어나서 시간이 없었거든요
그래도 오분씩 컨디셔너는 꼬박꼬박 했어요 ㅋㅋ
개학하면 바빠서 오랜시간 머리를 어떻게 감을까 고민입니다..
전날감고자면 제가 잠버릇이 나빠서 아침엔 무지하게 부스스하고 눌리거든요..
거기다 전날감으면 밤에 떡이져요..ㅋㅋㅋ
이상 한달간 패스트샴푸 체험기였습니다.
간혹 경과된모습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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