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첫번째 사용 후기는 바로바로
머리를 빨리 자라게 해준다는 바로 그 상품
니심사에서 나온 패스트 샴푸와 컨디셔너 제품이 돼겠습니다~
이 상품은 경과를 지켜봐야 하는 제품이기때문에 리뷰는 계속 꾸준히 올릴거에용~
어제 배송돼 왔는데 어젠 시간이 없어서 못쓰고 오늘 쓰는거라서..
예상은 했지만 상당히 사이즈가 작더라구요
가격에 비해 너무 작아서 혼자 쓰는거지만 한달정도 쓸쓰있을까 고민이 돼서
머리 감을때 오백원 동전크기만큼 짜서 쓰고있습니다...
원래는 제가 샴푸를 무지 많이 짜서 쓰는타입이라..
거품도 왕창 내고.,. 성에 안차네요..
비니루는 세개가 왔더라구요
두번감았다고 길이가 벌써 길어졌을리가 없을거라 생각해서 그냥 올려요
빨간선은 현재 머리길이를 표시한겁니다
혼자 타이머 맞춰놓고 찍기 힘들었어요..ㅠㅠ
일단 첫날 머리감았을때 느낀점을 써보겠습니다
첫날이라서 그런지 감을때 머리가 많이 빠지더라구요
제가 평소 감을때 머리가 빠져야 한두세가닥? 정도 빠지는 편인데
'이런식으로 계속 빠지면 다쓰고나면 대머리 돼는게 아닐까! '싶을정도로 빠지더라구요
어느정도였냐면..
깨끗한 욕조구명이 머리카락으로 막혀서 물이 잘 안빠질 정도 였습니다...
그리고 설명서에 샴푸를 두번연달아서 하라고 써있었기때문에
두번 샴푸질을 했습니다
첫번째 샴푸질에서는 거품이 정말 안나더라구요...
거품이 안나는 머리와 두피를 1분~2분가량 마사지 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두번째 샴푸질에선 처음에 안난게 거짓말처럼 거품이 생기더라구요
그래도 보통 일반 시중에서 파는 샴푸만큼 거품이 나는건 아니였습니다
두번째도 1~2분정도 마사지를 해주고
머리를 헹구고나니 정말 머리가 뻣뻣 하더라구요
비누로 감은거 저리가라정도..
머리에 물기를 어느정도 제거하고 컨디셔너를 했습니다
이것도 오백원 크기만큼 덜어서 머리카락과 두피에 전체적으로 발랐습니다..
(솔찍히 그만큼 양으로 전체적으로 바르는건 무리..)
오분정도 두피 마사지를 해주고 헤어캡 비닐을 머리에 쓰고 헤어캡을썼습니다.
설명서에 컨디셔너를 하고 헤어캡이나 스팀타월(모자)가 있다면
컨디셔너의 사용시간을 1시간까지 늘여 달랍디다..
영양공급에 도움이 되어 더 뛰어난 효과 블라블라블라~ 라고 써있었기때문에
컨디셔너를 하고나니깐 보통샴푸로만 머리감고난 정도의 뻣뻣함이 되었습니다..
아무튼 뻣뻣하단 거죠...ㅋㅋ
머리에 열 받아 가면서 1시간 가량 스팀 해주고 헹궈 냈습니다
워낙 바른양이 적어서그런지 거품이 잘 안나는 제품이라 그런지 조금만 신경써서 헹구니깐
미끌거리는건 전혀 없었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선풍기 강풍으로 대충 퍼버벅 말렸더니 정말..
심하게 폭탄맞은 머리가 되더라구요...
안그래도 반 곱슬이라 머릴 말리고 나면 부스스 해지는데
부스스 해지고 붕 뜨고...
어쩔수 없이 헤어에센스를 쓸수밖에 없었습니다..
어디선가 본 거였는데 패스트샴푸에 영어로
화학약품이나 파마 염색 등을 한 머리는 효과를 볼수 없을수도 있다는 경고 문구가 있다고 하네요..
근데 이건 너무 심해서 어쩔수 없이 에센스를 썼습니다..
첫날의 느낌을 한마디로 정의하자만
돈아까워....................
였습니다..
이어서 둘째날 느낌
둘째날도 마찬가지로 샴푸하고 컨디셔너하고 한시간 헤어캡 쓰고~
근데 머리카락은 어제보다 확실히 덜 빠지더라구요
자세하겐 안봤지만 한 열가닥 정도 빠진듯..???ㅋㅋ
그리고 오늘은 머리를 쫌 공들여서 말렸습니다
드라이어 찬바람과 선풍기 약풍으로 틀고 빗어가면서 말렸습니다.
뻣뻣하긴 했지만 상당히 차분해졌습니다
평소 고데기를 안하면 왠지 제가 챙피해서 밖에 못나가곤 했는데
고데기를 안해도 될정도로 차분해진듯 합니다..
그래도 반곱슬이기때문에 꼬이는 부분은 고데기를 합니다만..
둘째날 느낌은 나름 괜찮을지도..?
입니다
아우 막되먹은 글이 되버렸네욤..ㅋㅋ
누가 읽을까도 의문인데 길게 써버리고..
다음 후기는 아마 일주일 정도 후에 올릴듯 합니다..
뭐 안내키면 이게 마지막이 될수도 있고ㅋㅋ
그럼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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