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우훗 듬직한 녀석 ㅎㅎ 진화 후에 벌써 10렙을 찍었다.

(위) 축템 모으는게 취미였는데 이젠 별볼일 없는 듯... 내가 젤 좋아하던 모닝스타! 언젠가 데이질을 좀 해봐야지

다(多) 캐릭 증후군을 넘어서서 이제는 다(多) 게임 증후군을 앓고 있는 진주냥...

 

케레니스 서버가 열리던 1999년 12월 7일부터 지금까지

레벨 40대 후반에서 더 이상 업을 하지 못하고 있는 비운의 요정&법사 캐릭터를 살포시 접속!

 

와우 계정도 딱 하루 남았고

갑자기 해골 때려잡던 사운드가 그리워져서...

 

에피소드가 계속 이어져.. 지도는 확장 되었지만 아직도 용던과 수던 외에는 가는 방법도 모르고

가고 싶은 맘도 없고 그나마 장비도 없고....

 

그래도 이번 주말엔 40렙짜리 도베르만을 드디어 진화 시켰다.

3개월전에 진화의 열매 파는 사람이 없어서 빛나는 비늘(진화의 열매 만드는 재료) 노가다를 좀 하다가

열불나서 (-_-) 접속을 끊은 이후로 엄두가 안났는데 마침 시장에서 시세가 떨어진게 보여 바로 샀다.

 

내 도베르만 다슈!!

40렙으로 몇 년간을 봉인되어 있느라 고생했돠..

 

'장대리밴드'라는 도베르만도 40렙이 넘었는데 친구님께 선물로 줘버린..

'네, 주인님!' 소리 들으려고 열나게 키웠는데 T_T 아쉽다!

 

아.. 이젠 요정 50렙 언능 찍어서 공짜 이반기능을 좀 써봐야겠다.

근데 경치는 왜케 안오르는겨;;;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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