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1일 토요일 맑음
덥다 더워....

현주도 더운지 짜증을 내는것 같아...유모차 대나무를 깔아줬다.....완전 1인용,,,,

아빠엄마 밥먹어야 하니까 현주는 좀 기다려.....

우리먼저 밥 먹기...

틀린곳을 찾았다....아래 잇몸이 덜 보인다... 팔도 더 벌리고....

그외에는 똑같다....신기하네....

수유하고 치발기를 쥐어줬다

치발기로 입 때리기... 아프겠다....

뭐가 그리 좋은지....신났다.....

오랜만에 가지고 노는 체육관.....

실컷 놀고 찍은거라 좀 얌전하네....

이제 재미가 없나보다....치워줘야지....

엉덩이를 들썩 들썩...

길려고 하는건지...뒤집을려고 하는건지....

 

기라고 요를 치워줬는데...진전이 없는.....이것도 푹신해서 그런가.....

딱딱한게 좋다고 하던데....


수유하고 자다가 눈뜬 현주.....움직이다...다시잠이 든다...

눈꺼풀이 넘 무거운가보다....

잘거 같더니만 깼다.....

현주야 엄마보고 웃어줘야지...

얼굴이 울긋 불긋...샴푸랑 바디워시가 안맞나....??

오랜만에 쥐어준 딸랑이....

양쪽손으로 잡을때 필요한 딸랑이다....

힘이 넘치는 현주 아프갰다..

혹시나 뒤집을까봐 디카를 들이대고 있었는데...역시나 헛수고다...

좀 더있다가 사주고 싶었지만...할인하길래...질렀다....

다리에 앉혀놓고 책을 보여주니...잘 본다...원색이라......다행이다....

여태까지 옷을 잡았었는데.....팔이 이마까지 올라가나보네......

디카를 들이대는순간 바로 누워버렸다....아깝다....

물고기 치발기...

요며칠 침이 좀 적었는데...오늘 엄청난 침을 흘린다...

양쪽입가에서 뚝뚝....조금만 방심하면 옷이 젖는다...

졸리다....조용하던 현주가 또다시 수다쟁이가 되었다....

그동안 잠깐 안했던걸까?? 아님 내가 넘 소홀해서 일까??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현주랑 많은 이야기를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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