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어린이집선생님께서 다원이 머리를 이렇게 양갈래로 묶어서 보내셨어요~~
중국인형처럼 어찌나 깜찍스러운지..^^
엄마는 아직 머리묶는거에 익숙치가 않아서 엉성한데..
선생님은 한두번 묶어본 솜씨가 아닌 전문가의 손길이 느껴지네요..ㅎㅎ
밖에 나간다고 좋아하며 춤추고 있어요
동대문에 갔더니 키티 드라이기를 팔아 살까말까 갈등중에..
다원이는 안사준다고 완전 대성통곡....ㅡ.ㅡ;;
사주고 손에 쥐어주니 언제 울었느냐는 듯 눈물 뚝이었어요..ㅎ
이왕 사줄거 울리지말고 사줄껄 그랬나싶어요.
할아버지 머리 미용해주는 중..^^
자기머리 드라이하는것보다 다른 사람 머리해주는걸 좋아해요..
손녀의 미용솜씨가 넘 재미있다고 계속 껄껄 웃으시네요~

다원이의 키티 드라이기..
사람들이 집에 오면 꼭 한번씩 저 드라이기로 머리해준답니다~
그리고 완전 뿌듯한 표정을 지어요~ㅎㅎ
안에 조그만선풍기모터가있어서 바람도 약하게 나와요~
다원이한테 머리손질받으러 집에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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