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 탈모란?
임신중의 호르몬 변화에 따라 산후 모발들이 모두 한꺼번에 퇴행기와 휴지기로 몰리게 되어 출산 후 2~4개월동안 평소보다 2배 이상의 모발이 빠지게 됩니다.
산후조리를 잘못하거나 출산 후에도 계속되는 육아와 업무 등의 스트레스를 받게되는 경우, 또는 출혈 혹은 빈혈, 영양섭취의 부적절, 모유수유 등으로 인해 정상적으로 돌아오는데 시간이 더 걸리거나 임신 전처럼 되돌아오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허약해진 오장육부를 보강하여 치료를 해 주어야 합니다.
증상과 치료
1. 증상
- 하루에 100개도 넘게 200개씩 머리가 빠집니다.
- 머리의 이곳저곳에서, 머리카락을 몇 가닥씩 움켜쥐고 힘을 주어 잡아당겨 봅니다. 만약 빠지는 곳이 반 이상이면 산후 탈모를 의심해 봐야 합니다.
- 정수리 부위의 머리카락이 듬성듬성해지고, 두피가 많이 보입니다.
- 임신 전 보다 머리카락이 가늘어집니다.
산후 탈모는 산후에 바로 생기지는 않는답니다. 아이 낳고 3-4개월 정도 지난 뒤에 머리가 쑥쑥 빠지기 시작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물론 산후에 지친 몸과 마음이 차츰 회복되면 머리숱도 정상을 되찾게 됩니다. 그러나 6개월, 1년이 지나도록 머리숱이 적어진 채로, 머리가 계속 빠지고 가늘어진 채로 있다면 탈모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2. 치료와 예방
허약해진 오장육부를 보강하기 위해 메티오닌이 함유된 음식물을 섭취하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합니다. 한약 복용을 통해 산후의 허약해진 기혈을 보하고, 몸속의 어혈을 풀어주어 치료를 해야 합니다. 산후회복에 뛰어난 효고를 주는 좌훈요법으로 약해진 자궁을 건강하게 만들어 산후 탈모를 치료 할 수 있습니다.산후 탈모 치료하러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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