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네일에 관심을 쏟기 시작한것은 8월 초? 바다에 놀러가는데 노란색쪼리를 신으려고 노란색메니큐어를 산 것이 그 시초에요. 근데 네일케어도 안받고 수시로 지웠다 발랐다를 하기를 수십번. 하루에 열두번도 발랐다 지웠다 아주 난리가 아니었어요. 요즘은 학교생활로 인해 개인시간이 부족해서 별로 하진 않았지만.... 제 손톱은 마치 아프리카 기아 난민 아가들의 손톱처럼 점점 푸석해지고 윤기를 잃어갔답니다 흐엉흐엉  

  그리고 어느날 제 손톱에 이물질이 있는줄 알고 떼려고 막 긁었는데 그 이물질 안떼어지는거에요. 알고봤더니 손톱이 갈라진거 더군요   믿을수 없었어요. 20년동안 아무 탈없이 잘 자라온 제 손톱중 하나가 그렇게........... 그래서 2달가량 기른 엄지손톱을 자아아,,,,,라아아,,,,,,,ㅆ 어요 흐엉흐엉  

  원래 오른쪽엄지손톱만 잘랐는데 왼쪽도 잘라버렸어요. 제 친구가 중3때 마스터했다는 생과일타이쿤2의 매력에 흠뻑 빠져있거든요 앗 갑자기 샛길로 세어버렸네요. 사설이 길었어요 ㅋㅋ 아무튼 지금부터 제 비루한 손톱을 공개하겠습니당 ㅋㅋ

1. 사용할 메니큐어!

  1. 더 스타일 루시드 네일케어 (큐티클 소프트너)

      이름 그대로 큐티를을 부드럽게 해서 손쉽게 제거할수 있어요.

  2. 더 스타일 루시드 네일케어 (네일에센셜오일)

      큐티클을 제거한후의 손톱에 영양을 주고 윤기있는 손톱이 되게 해줘요. 

  3. 올리브영 손톱강화제

      튼튼한 손톱을 기대하며 ~~ 

  4. 더 스타일 루시드 네일케어 (베이스코트&큐어)

      뭐든지 기초공사가 중요한 법이에요. 손톱 보호와 영양을 공급하기 위한 메니큐어! 

  5. 더 스타일 네일 칼라 BR205

      아는 언니의 조언에 따라 가을을 맞이하여 브라운색의 메니큐어를 준비했답니당 

  6. 올리브영 탑코트

      처음과 끝의 완벽한 시나리오를 (?)아니 손톱을 위해서 ㅋㅋ  

2. 맨 손!

 포토샵을 할줄 알았더라면 좋았을텐데 흐엉흐엉

  엄지손톱은 아까 말했듯이 생과일타이쿤2의 열정적 플레이를 위해 싹뚝,,, ㅋㅋㅋ

3. 클로즈업!

 

  가난한 대학생이기에 네일아트는 커녕 전문적인 네일케어도 받지 못해요. 앞으로 스스로 케어해 보려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핸드크림듬뿍~~~~

  나중에 핸드크림 비교리뷰도 올리게용 ㅋㅋ

5. 큐티클 소프트너 바르고 / 1분 후 마사지하고 물로 닦은 후 /  핸드크림 조금 바르고

그 친구는 먹는음식에서 샀지만 저는 미샤에서 ㅋㅋ 아무튼 바르고 1분후에 오른쪽손으로 부드럽게 마사지 했더니 큐티클이 제거되는듯 (?) 했어요. 제가 딴 큐티클 리무버를 써보았다면 비교분석할텐데 이번이 처음이라서 잘 되는건지 못 되는건지 모르겠네요ㅠㅠ 아무튼 마사진 한후 다시 손을 닦고요 핸드크림을 조금 발라보았어요. 듬뿍 발랐을때와 윤기흐르는정도가 좀 다르네요 ㅋㅋ 아무튼 처음보다는 손톱이 깔끔해졌어요!!

6. 네일에센셜 오일 바르고 / 1분가량 마사지 한 후

7. 손톱 강화제 바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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