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치료제품 먹을까, 바를까 - 프로페시아 vs 미녹시딜 vs 크레시나

탈모 환자들에게 내복약 및 연고 등은 어느 정도의 효과가 있나!
탈모환자에게 먹는 약(내복약) 또는 바르는 약들이 얼마나 효과가 있을까?
현재까지 무수하게 많은 약제들이 소개되어 있다.

기억해야 점은 앞머리보다는 주로 머리꼭대기 (정수리)부위의 머리카락의 성장에 도움을 준다는 사실이며, 약물 복용 또는 투여를 중단할 경우에는 효과가 없어진다는 점이다.


반면, 크레시나는 유럽 18개국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1위로, 스위스, 미국, 유럽에서 유일하게 특허 받은 제품이다. 또한 우리나라가 아시아 최초 진출 시장이기도 하다. 탈모환자에게 크레시나가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이유는 바로 유일한 발모제품이라는 것이다. 이 밖의 기존 제품들은 발모제품이 아닌 탈모방지제임을 알아 두어야 한다.

Rogaine (Minoxidil)이 최초로 1989년에 미국 FDA에 의하여 모발 성장 촉진제로서 공인을 받은 약제이다. 그 다음에 Propecia (finasteride)가 최근에 공인을 받았다. 그러나 이런 약제들은 두발 전체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정수리 (머리 꼭대기)에만 국한적으로 효과가 있다. 즉, 앞머리 부위에는 효과가 없다.

FDA는 미국의 제조 제품이나 수입품에 대해 식품, 약품, 화장품 등 각각 제품의 적용되는 절차에 따라 안전성과 유효성에 대해 검사한 후 승인을 하여 판매 가능토록 관리 감독 하는 곳이다.

다른 각국의 나라도 식약청이 있으며 미국 FDA승인을 받았다 하더라도 제품을 유통할 경우 각국의 기준에 맞춰 다시 평가되어 승인 받게 된다. 미국에 한국의 간장, 된장을 팔기 위해서도 FDA승인을 받는 것은 기본적인 절차이다.

FDA는 현재 세계의 중심 국가 중 하나인 미국의 식약청이며, 승인은 제품의 유통에 있어 필요한 절차 중 하나이다. 따라서 전세계의 약품, 화장품 등 제조회사들이 FDA의 허가를 받기 위해 노력한다.
그러나 미국의 FDA승인만이 모든 제품의 안정성과 유효성을 입증하는 기준은 아니다. 현재 크레시나는 유럽과 스위스, 한국 등 각국의 나라에 있는 식약청에 승인을 받아 판매되고 있다.

[크레시나 특허 현황] 


불행하게도 로게인(미녹시딜)은 남성호르몬인 안드로겐에 의한 탈모증을 야기시키는 DHT를 제거하거나 감소시키지는 못한다. 그러나 로게인과 DHT 억제제를 함께 사용해서 치료할 수 있다. 사실, 몇몇 피부과의사들은 로게인을 프로페시아와 함께 사용할 것을 권장했으며, 이 두가지 약품은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여 하나만 사용했을 때보다 훨씬 좋은 효과를 거두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로게인 제조회사인 파마시아 사는 실제로 로게인과 DHT억제제또는 안티안드로겐을 함께 사용하는데 대한 특허권을 가지고 있다.

여성용 미녹시딜에 대해 알려주세요.


비록 몇몇 여성들은 로게인(미녹시딜)을 사용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이 제품은 여성들에게 사용 허가가 내려지지 않은 상태이다. 여성용 로게인 브랜드를 판매하고 있지만 이는 남성용 2%로게인과 다를바 없으므로 성분은 동일한 이 약품을 사용하거나 남성용 로게인 2%를 사용하거나 무관하다. 여성이 엑스트라 스트렝스 로게인을 사용하지 못하는 주된 이유는 사용시 얼굴 부위 털이 지나치게 자랄 수 있기 때문이다. 여성은 로게인 2%보다 높은 버전을 사용하기 전에 의사와 상담해야 한다. 임신이나 수유중인 여성들도 사용 전에 의사와 상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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