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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처럼

스스로 머리 못 하는 사람도 있을까.

나는 특별한 날에는 꼭 미용실을 가야 할 만큼

머리를 혼자 못 만진다.

 

스스로 웨이브도 슥슥 넣고

스트레이트도 이쁘게 하는 친구들 보면

얼마나 신기하던지.

 

그래도 욕심은 많아서.

꼭 필요하다는 헤어도구들은 다 가지고 있다..;

 

 

#01 바비리스 헤어롤

 

 

 

일단 내가 처음으로 가지게 된 헤어도구.

대학교 입학 할때쯤 이었나...

엄마가 사준거.

그 당시에는 머리결을 상하게 하지 않으면서 헤어롤을 말 수 있고

집게로 롤을 편하게 고정 할 수 있어 나름 획기적이었다;;

ㅎㅎㅎㅎ

 

대학교 1학년때 샀다가 2학년때 단발머리로 자르는 바람에 몇년 안썼지만

긴 생머리나 미디 길이의 생머리에는 꼭 필요한게 이 롤 이다.

 

고이 모셔져 있다가 가끔씩 나를 편한 웨이브길로 안내하는 바비리스 헤어롤.

요즘은 훨씬 싸고 이쁜것들 많이 나왔지만 :-)

 

 

 

*  위의 헤어롤로 만 세니 보기-

가장 최근에 사용했던 사진.

올해 2월이었나? 3월쯤이었나?

전체를 다 말지 않고 아래 부분만 살짝 웨이브를 주었었다.

원래는 미디 길이의 생머리 였다는.

 

머리에 말아 놓고 메이크업 , 드레스 업 하다 보면 어느새 풍성한 웨이브 헤어 완성이다.

:)

 

 

 

 #02 바비리스 매직기

 

 

머리 쭉쭉 너무 당겨 지는건 원래 안 좋아하지만

그래도 가끔. 아주 가끔 쓰고 싶을때가 있어서 구매 했던것.

요 아이는 사 놓고 거의 사용 안했던거 같다 ;ㅁ;

 

 

 

 

*위의 매직기로 머리한 세니보기.

와-_- 이게 언제적이야.

이럴때도 있었구나;

암튼 나름 긴생머리였던 세니.

긴 생머리는 머리결 관리 부터. 차분하게 라인까지 열심히 관리 해줘야 해서.

개인적으로 별로 안 좋아한다는;

 

 

 

 

#03 필립스 매직기[필립스 스트레이트기]

 

 

 

얼마전 선물 받은 스트레이트기.

뭐 매직기라고 하는게 더 편하겠다.

좋은건 판이 넓어서 쉽게 머리를 펼 수 있고.

온도를 조절 할 수 있어. 머리굵기나 상태에 따라 온도를 조절해서 머리결의 손상을 최소화 할 수 있다.

획기적인 아이긴 하지만.

요 아이 역시 잘 사용하지는 않는다.

2번 써 본듯 ;;

 

 

* 필립스 매직기로 머리 한 세니 보기.

 

바글 바글 웨이브였는데.

이렇게 변신 !

 

 

빠르게 웨이브 헤어에서 스트레이트 헤어로 변신 가능해서 맘에 드는 제품이다!

 

 

 

 

 

 

 

#04 벨리스 볼륨매직기

 

 

가장 최근에 구매한 아이.

짧은 생머리 단발이었던 내게 꼭 필요했던 :)

 

머리를 말리면서 스타일링 할 수 있어서 시간 절약도 되고

무엇보다 드라이를 스스로 못하는 내게 최고였다는.

 

 

 

 *벨리스 볼륨매직으로 머리 한 세니 보기.

  

 볼륨을 주며 안쪽으로 자연스레 스타일링 가능했다는 :)

 

 

앞머리도 미디 길이의 머리 스타일에도 OK

 

 

 

 

  

 

옷 한벌에

머리 스타일에

메이크업에

기분이 확 달라진다.

 

:)

 

그 중 하나라도 맘에 드는 날에는.

살짝 up되는.

 

그리고 그 작은것들로

순간순간 변화들 줄 수 있는

 

여자.

 

 

 

행복하지 않을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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