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ㅇㅇ8.1ㅇ.ㅇ9_
나처럼
스스로 머리 못 하는 사람도 있을까.
나는 특별한 날에는 꼭 미용실을 가야 할 만큼
머리를 혼자 못 만진다.
스스로 웨이브도 슥슥 넣고
스트레이트도 이쁘게 하는 친구들 보면
얼마나 신기하던지.
그래도 욕심은 많아서.
꼭 필요하다는 헤어도구들은 다 가지고 있다..;
#01 바비리스 헤어롤
일단 내가 처음으로 가지게 된 헤어도구.
대학교 입학 할때쯤 이었나...
엄마가 사준거.
그 당시에는 머리결을 상하게 하지 않으면서 헤어롤을 말 수 있고
집게로 롤을 편하게 고정 할 수 있어 나름 획기적이었다;;
ㅎㅎㅎㅎ
대학교 1학년때 샀다가 2학년때 단발머리로 자르는 바람에 몇년 안썼지만
긴 생머리나 미디 길이의 생머리에는 꼭 필요한게 이 롤 이다.
고이 모셔져 있다가 가끔씩 나를 편한 웨이브길로 안내하는 바비리스 헤어롤.
요즘은 훨씬 싸고 이쁜것들 많이 나왔지만 :-)
* 위의 헤어롤로 만 세니 보기-
가장 최근에 사용했던 사진.
올해 2월이었나? 3월쯤이었나?
전체를 다 말지 않고 아래 부분만 살짝 웨이브를 주었었다.
원래는 미디 길이의 생머리 였다는.
머리에 말아 놓고 메이크업 , 드레스 업 하다 보면 어느새 풍성한 웨이브 헤어 완성이다.
:)
#02 바비리스 매직기
머리 쭉쭉 너무 당겨 지는건 원래 안 좋아하지만
그래도 가끔. 아주 가끔 쓰고 싶을때가 있어서 구매 했던것.
요 아이는 사 놓고 거의 사용 안했던거 같다 ;ㅁ;
*위의 매직기로 머리한 세니보기.
와-_- 이게 언제적이야.
이럴때도 있었구나;
암튼 나름 긴생머리였던 세니.
긴 생머리는 머리결 관리 부터. 차분하게 라인까지 열심히 관리 해줘야 해서.
개인적으로 별로 안 좋아한다는;
#03 필립스 매직기[필립스 스트레이트기]
얼마전 선물 받은 스트레이트기.
뭐 매직기라고 하는게 더 편하겠다.
좋은건 판이 넓어서 쉽게 머리를 펼 수 있고.
온도를 조절 할 수 있어. 머리굵기나 상태에 따라 온도를 조절해서 머리결의 손상을 최소화 할 수 있다.
획기적인 아이긴 하지만.
요 아이 역시 잘 사용하지는 않는다.
2번 써 본듯 ;;
* 필립스 매직기로 머리 한 세니 보기.
바글 바글 웨이브였는데.
이렇게 변신 !
빠르게 웨이브 헤어에서 스트레이트 헤어로 변신 가능해서 맘에 드는 제품이다!
#04 벨리스 볼륨매직기
가장 최근에 구매한 아이.
짧은 생머리 단발이었던 내게 꼭 필요했던 :)
머리를 말리면서 스타일링 할 수 있어서 시간 절약도 되고
무엇보다 드라이를 스스로 못하는 내게 최고였다는.
*벨리스 볼륨매직으로 머리 한 세니 보기.
볼륨을 주며 안쪽으로 자연스레 스타일링 가능했다는 :)
앞머리도 미디 길이의 머리 스타일에도 OK
옷 한벌에
머리 스타일에
메이크업에
기분이 확 달라진다.
:)
그 중 하나라도 맘에 드는 날에는.
살짝 up되는.
그리고 그 작은것들로
순간순간 변화들 줄 수 있는
여자.
행복하지 않을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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