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매직 스트레트 파마하구 4일째 되는 날이다.
오늘 해결해야되는 일들이 많아서
주엽동 근방을 좀 쏘다녔다.
젤 먼저 마주친 전에 우리집 야구르트 배달하던 아줌마...
..............아...안녕하세요..올만이네요..왜 이리 이뻐 지셨어요?
두번째 마주친 거리에서 옷파는 아저씨.... 왔다갔다 하다 자주 마주치는 아저씨다.
내가 지나갈 땐 옷도 안사는데 그냥 안보낸다. 꼭 한마디씩 말 건다.
..............올만이에요..얼굴 훨 이뻐 지신것 같아요..
..............아,,그래요? 감사합니다....
세번째 마주친 호떡 가게 아줌마..마침 배고파 호떡집을 그냥 못지나갔다.
호떡 먹고 있는 나에게 딴 얘기 걸더니 애가 몇살이냐..나이가 우째 되느냐 까지 물어보고 마는것이다.
내가 편안하게 해주니 그런것 같다.
대답듣곤...
..............에구..아가씨 같네....
오늘 결론..
.흠...요번 컷과 파마는 성공적이었군..
딴집보다 만원 비싸게 줬다고 깎을 걸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하나도 안 아깝다...흐흐흐
기분 조오타~~~
피에쑤; 난 절대 왕비병내지는 공주병 아줌마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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