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아침부터 하루종일 컴앞에 앉아볼 사이가 없었네요
김치 한번 담으려고 마음먹으면 하루해가 어찌나 바쁘던지~
지난번에 담근 알타리김치가 벌써 달랑달랑~
너무 맛있게 먹고 있기에 마음 먹었을때 담아 놓으려고 담았답니다..
요즘에 옆지기님이 약을 잘못드셨는지 속이 쓰리다하여~
오전에 병원에 다녀오고 시장도 봐오고 오후엔~
집에 오자마자 시장에서 업어온 화초들 분갈이 시켜주고
또다시 옆지기님 비염때문에 이비인후과도 다녀오고 텃밭에 들려 씨앗도 뿌려주고~
집에 들어와서 6시30분부터 알타리 김칫거리 가지고 씨름하기 시작하여 자정이 넘어서 마무리 했답니다.
지난번에 맛동치미 담그어서 너무 맛있게 먹고있어서 동치미부터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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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지기님한테 인기짱~~아주 시원하고 개운한 맛동치미 입니다

▲무우를 요렇게 설어서 천일염에 살짝 절여주어요

▲부러지지 않을 정도로만 절여주면 되어요
행구지않고 생수로 국물을 만들어 주었어요~

▲절임무우에 //배1개,사과1개,삭힌고추,쪽파,마늘,생강,천일염
배가 넉넉하게 있음 배만 넣어주는데 배가 없어서 사과도 넣어 봤답니다
단맛나는 설탕같은 것은 전혀 안넣고 오르지 천일염으르만 간을 맞추었어요

▲실온에서 3일정도 되니 이렇게 보글보글 맛이 들기 시작 하더라구요
이럴때 김치냉장고에 보과하시고 숙성을 시켜야 아주 맛있답니다~
단맛이나 톡 쏘는맛을 좋아하시면 사이다를 조금 넣어서 먹어도 아주 맛있다지요
저희집은 옆지기님이 깍뚜기나 동치미에 사이다넣고 하는것을 질색을 하시기에
아무것도 가미하지 않고 천연의 맛을 즐긴답니다
겨울에 항아리에 담아 놓고먹는 동치미맛은 아니라도 아쉬운데로 맛있게 먹는답니다

▲어제는 수요일 아파트 알뜰시장이 서는 날인데
텃밭에서 씨앗뿌리고 아파트 샛길로 넘어오는 곳에 시장이 서는곳이라
시장에서 마늘을 안사갖고 와서 마늘 사러 들렸다가
하림에서 직영으로 나와서 이렇게 치킨을 튀겨 주더라구요~
왜?치킨 튀기는 냄새에 이끌리는 것인지~ㅋㅋㅋ
작은것 2마리에 8천원 가격도 어찌나 착한것인지
중자리 2마리엔 1만원 그것은 양이너무 많이 4인가족 먹으면 좋을 양이라서
우리는 2식구라 작은것으로~~집에 후딱 들어와서 치킨이 식기전에 파채를 만들어 파닭을 만들었어요
이웃님들 파닭을 아시는지요?
파닭은 닭을 튀겨서 바로 이렇게 파채를 올려 주는것이랍니다
대신에 파닭은 통닭으로 튀겨야 한다지요
파채를 올려주어 느끼한 기름냄새가 덜 나다보니 더 맛있게 먹을수 있답니다
세상에나 2마리를 후딱 해치웠다지요~~ㅋㅋ

▲싸다고 덜 챙겨주나?치킨집에 배달 하는것이랑 똑같이 초절임무우도 넣어주고
머스타드소스,맛소금 다같이 넣어 준답니다
한동안 알뜰시장이 들어와도 안나가봤는데 치킨 때문에도 나가보게 생겼네요
▼집에 들어와서 치킨까지 배부르게 먹었으니 알타리김치를 해야겠지요.

▲지난번에 알타리2단 사다가 담았더니 양이 얼마 안되어서 벌써 다 먹어간다지요
이번엔 5단 쪽파1단~~보기만해도 아찔~~에휴~
알타리1단에 4천원씩 쪽파1단2천원
쪽파가 가격이 많이 내렸어요
그런데 벌써 꽃때가 오라오고 있네요
꽃대가 올라오기 시작하면 쪽파김치는 못담거든요~

▲요렇게 밑둥을 깨끗히 손질하여 씻으면서 더 다듬어야 한답니다

▲쪽파까지 혼자서 다 다듬었어요
지난번엔 쪽파김치 담그느라 양이 많아서 옆지기님이 도와 주셨는데
이번엔 옆지기님이 몸이 안좋아서 제가 혼자서 다했더니 온몸이 다 뒤틀리는듯하네요

▲지난번에 길게 담았는데 이번엔 씻어서 이렇게 먹기좋게 잘라서 담으려구요
소금물을 풀어서 절여주어요
위에만 웃소금을 뿌려 준거예요.

▲절여진 알타리 씻어서 채반에 물빠지게 건져놓고 이렇게 양념을 만들었어요
알타리김치 레시피~http://blog.naver.com/rpdla883/**********

▲양념을 골고루 섞어주고

▲아주 적당하게 잘 절여졌어요
서너번 다시 행구워서 물기를 빼주었어요

▲양념에 버물버물~~요기까지가 어제(4월7일) 저녁 자정시간이 지나고 있었답니다
요렇게 버무려서 다라이로 꼭덮어서 다음날 아침까지~~나둬버려~!!!
낮에 했다면 몇시간만 이렇게 두었다가 다시 버무려서 김치통에 담아 놓거든요

▲이렇게 아침이 되니 국물이 많이 생겼답니다
아침이라 햇살이 들어와서 사진이 다르게 나왔지요.

▲으미~~5단이면 1통은 되리라 생각했더니~
반통 조금 넘더라구요
요~~김치통이 예전부터 쓰고있는 뚜껑식 김냉 통이라 양이 많이 들어가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요렇게 담아 놓으니 또다시 기분이 뿌듯해지네요
에고~~허리아파~~ㅠㅠ

▲요것은 지난번에 담은것 아주 맛있게 맛들어서 너무 맛나게 잘먹고 있답니다
이렇게 담아 놓으니 어차피 먹을때에 도다시 잘라서 먹어야 겠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엔 아주 먹기좋게 잘라서 담았답니다..
오늘도 날씨가 너무좋아 아침부터 김치 손질 해놓고 빨래 삶고있는중 이랍니다
그래서 이렇게 급히 집안일을 하고 있는것이거든요
미루다보면 알타리김치 못담을것 같아서리
조금 더 있음 알타리도 맛이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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