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0. 19. 금요일
어제 택배가 도착했다.
회사에서 야간에.. (약 20시쯤.. ) 일하고 있는데
택배아저씨께서 친절하게도.. 택배 도착했다고 전화를 해줬다.
거이 대부분 문자나.. 그냥 말없이 맡겨놓고 가는데..
작은부분에 신경을 써주는 사람인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
그래서 일 끝나고 사감실로 가서 물건을 잘 받았다.
물건은 다름아닌 헤어 드라이기다.
요즘 머리가 어느새 무럭무럭 자라서..
예전에 쓰던 쬐끄만 드라이기로 머리를 말리려 하니
여간 번거롭고.. 시간을 너무 잡아먹는것 같아서.. 속상했다.
전에 쓰던것도 유닉스 꺼였는데.. 벌써 8년이 넘은것 같다.
(그때 당시에는 참 좋았었는데~ ㅋㅋ)
이번에 구매하게 된 헤어 드라이기다 !! 
두둥!!
↑ 포장 껍데기는 이렇게 생겼다.
프로페셔널 드라이어~;;
난 이제 머리카락 말릴때도 전문가의 바람을 느낄수 있겠다. 
↑ 속에 들어있는 내용물~
생각보다 무척 가볍다.
깜짝놀랬다.
8년전에 산 드라이기는 작고 무거운데..
조금 큰 크기에 어울리지 않는 무게감?
역시 세월은 그냥 흘러가는게 아닌가 보다~ ㅋㅋ
↑ 드라이기 조작은 이렇게 4가지로 조절할 수 있다.
정지 - 냉풍 - 약풍 - 강풍
(위쪽에 동그란 부분의 COOL 버튼은 약풍과 강풍을 찬 바람으로 바꾸는 버튼이다.)
뭐.. 다 아는 조작방법이겠지? 
↑ 만든 업체와 모델명이 씌여져 있다.
전체적으로 디자인은 좀 뭐랄까..
너무 오래 써먹은 자주색이 맘에 안든다.
뭐 그래도 17,000원에 이정도의 성능의 드라이기라면..
디자인 쯤이야.... 괜찮지~ ㅋㅋ
머리카락을 빠르고 더 괜찮게 말릴수 있다면~ ^-^
잠깐 써보니~ 성능 하나는 굿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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