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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지루성피부염에 대해 |
최근 20~30대 초반의 탈모 환자가 많아지면서 두피지루성피부염에 대한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두피지루성피부염은 초기의 경우에는 ‘지루성두피’인 경우가 많습니다. 지루성 두피는 두피의 각질이 비늘처럼 탈락되는 속칭 ‘비듬’이라고 하는 것이 많이 발생하면서 두피에 가려움증이 병발하는 상태가 수개월이상 지속되는 상태를 이야기 합니다. 이 상태는 초기의 지루성두피의 상태이나 증상이 심해지면서 다름과 같은 심각한 형태의 지루성 두피로 진행되기도 합니다.
1. 두피에 오래된 비듬과 피지산화물이 쌓여 있어서 병변부위
에 노랗거나 붉은 딱지가 앉아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2. 두터워진 인설층이 잘 떨어지지 않으며 악취가 나기도 합
니다.
3. 인설층이 떨어진 부위의 피부가 붉게 되어있거나 분홍색을
띠고 있습니다.
4. 병변이 있는 부위의 가려움증이 심해서 참을 수 없는 정도
이고, 특히 밤중에는 무의식적으로 머리를 긁거나 자신이
긁는 소리에 잠을 깨기도 합니다.
5. 두피가 예민해져서 만지면 아프기도 하고 좁쌀같은 구진이
올라와 있기도 합니다.
6. 증세가 심한 경우에는 모낭에 염증이 병발하여 모낭에
농성병변을 가지고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상태가 오래 지속되어서 모낭의 자생력이 약화되면 더욱 심각한 증상을 초래하게 됩니다. 즉, 피지분비량이 많이지고 모낭이 손상되면서 모발이 가늘어지거나 모발에 기름이 끼게 되거나 심하면 모낭이 파괴되면서 그 자리에 영구적인 탈모가 발생할 수도 있는 증세가 그것입니다. 모낭은 한 번 손상되면 정상적인 기능을 찾는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고 모낭이 파괴된 경우라면 회복이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지루성 두피의 초기단계에서 빨리 질병을 파악하고 빠른 치료를 받는 것이 최선의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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