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 지식인에 답변을 단 이후 엄청난 질문쪽지로인해 고생하고있는 곰갈입니다ㅜ
그리하여 드디어!
곰갈의 다리털제모tiptip을 쓰게 되었으니...
다리털때문에 고민하셨쎄요??
그럼 어디 한번 ㄱㄱㅅ??
이라고 해봤자
경험해본거라곤 면도기,쪽집게, 물엿, 제모제 밖에 없답니다ㅎㅎ
First!
면도기(사진은 귀찮아서 패쓰..;ㅋ)
간단하기론 끝내주게 간단하다고 소문났지만..
털이 다시 자랄때의 그 까끌까끌함과 따가움은 역시 쉐뜨..;
또한..다시 자란 털은 기존의 털보다 굵고 많이 난다는거~ㅠㅠㅠㅠㅠ
그래서 곰갈은 아무리 귀찮아도 면도기는 쓰지 않는답니다-_-*
P.s: 아는 지인에게서 들은 이야기다만..
면도기로 제모할경우 털이 난 반대방향(주로 아래에서 위로)으로 한번 밀고 반대로 한번 밀면
다시 나는 털이 따갑지 않는다네요.. 하지만 곰갈이 시도해본 결과..같습디다..<-
그리하여
두번째!!!
쪽집게 (두둥!)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역시 털은 미는것보다 뽑는게 좋더라구요ㅎㅎ'ㅅ'v
뽑는 쪽이 자극적이긴하지만 털이 굵고 길게 자라지도 않고 다시 자라는 시간도 길고..
참! 털을 덜 아프게 뽑는 방법 혹시 알고 계셨쎄요??
쪽집게로 최대한 털의 뿌리쪽을 잡고 털이 난 방향대로 '뽁' 뽑아주시면 된답니당ㅎㅎ
이것역시 지인에게서 들은 얘기지만.. 별 효과는 안느껴지더라구요.. <-ㅇㅈㄹ
쬐에끔 덜아픈것같기도 하고..'ㅅ';;
어쨌거나 시간많으면 애용한다는 쪽집게 법이였습니당~
일명 청테이프법의 다음으로 나온
세번째!
물엿!!!!!
일단 방법부터 가르쳐드릴게요~
물엿을 한국자정도 끓이시고~
찬물에 중탕하듯이 식혀줍니다. 이때 물엿에 물이 들어가지 않게 조심해주세요~
물엿이 식는데 은근 시간이 걸리므로 국자에다 직접 끓여서 식히는 그런 무모한 행동은 하지마세요..-_-
다리털 뽑는데 팔뚝이 굵어질 필요는 없잖아요~~ㅎㅎ
피부를 덮어놔도 무방할 정도 식었을 경우 물엿을 털이 난 방향대로 다리에 골고루 발라줍니다
이때 욕심내서 너무 두껍게 바르면 물엿이 잘 마르지 않아 제모효과가 뚜우욱 떨어진답니당.. 적당히 발라요!
물엿을 다 바르셨다면 그 위에 안쓰는 천같은걸로 덮어줍니다~
시간이 흐르고... 물엿이 다 말라서 천이 딱 붙은 기분이 들면 드디어 때가 온것임당..!
천을 털이 난 반대방향으로 부우욱~ 뜯어주시면 되겠습니다...;;
아프냐고요? 사람마다 다릅니당..ㅎ 저는 안아프던데요..-_-*
그냥,, 쫌 무섭습니다..<- 처음엔 엄마보고 뜯어달라고 했었죠ㅋㅋㅋ
어쨌거나 확인 된바 없으나 청테이프보단 덜아픈 물엿 제모법이였습니다..
P.s: 지식인에서 검색해보고 한번 해볼까 고민하시는 분 꽤 많으실텐데..
쪽집게가 영 아파서 못견딜것같으면 시도해보세요~
아마 저같은 분들은 몇번해보다가 다신 안할걸요ㅎㅎ
뒷정리가 귀찮거든요..설겆이하랴..다리 씻으랴..천 버리랴..ㅎㅎ
아..맞다..
저는 예~전에 모공에 피가 송골송골맺히는것까지봤답니다ㅋㅋㅋ
자~ 이제 마지막입니다
제모제!!!
물엿같은건 귀찮고 무섭고.. 효과가 안좋다면..
돈 좀 들여서 제모제를 쓰죠ㅎ
아프지도 않고 깔끔하고 간단하고 쉽고..
제가 써본 제모제는 크림형으로 다리에 골고루 발라 털을 녹인뒤 주걱으로 크림을 걷어내고 씻기만 하면 되는 거였습니다.
요즘은 하도 종류가 많아서 뭔 왁스인가 그런것도있고 테이프형도 있고....그렇더라구요..-_-;
어쨋거나 제가 써본 크림형 제모제는.. 생각보다 별로였습니다;
뒷정리가 귀찮다는 의외의 이유라죠ㅎ
주걱으로 덜어낸 크림은 뭉쳐서 배수대에 잘 내려가지도 않고..
털을 녹이는 원리라 그런지..털이 굵으면 잘 녹지도 않는답니다ㅎㅎ
딸려있는 주걱보다 집에있는 수건으로 크림을 닦아 내는 편이 좀더 쉽고 빠르기도 하구요..
하지만 그 수건은 언제 다 씻어내느냐...도 문제고..-_-;;;
효과도 나름 떨어졌어요.
이것도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민감성피부라 사용후 피부가 빨갛게 달아오르기도 하고..
털이 생각보다 빨리 자라고.. 곱슬곱슬하게 난다는 부작용까지 있었어요ㅎ
어떤 제모법이든 다 꼼꼼히 생각해본 뒤 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제모도 나름 미용이잖아요!
잘못된 방법으로 피부에 상처가 난다거나 부작용이 생기면 보기도 흉하고..
무턱대고 처음해보는 제모를 후닥닥하는 것보다
일단 보이지 않는 곳에 조금씩 해본 뒤 별 문제없겠다싶으면 선택하는게 좋겠어요..귀찮긴해도ㅎㅎ
이상 곰갈의 제모법tip이였습니다~
더욱더 자세한 내용은 쪽지로 물어주세요..늦더라도 답장은 갑니당ㅎㅎ
많은 질문은 포스팅에 참고하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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