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색으로 자신을 표현하는 시대가 된 요즘 검은색의 윤기있는 모리카락을 보기보다는 푸석거리면서 갈라지는 머릿결을 가진 사람 또한 증가추세에 있습니다. 하지만 차분하면서도 품위 있는 아름다움은 윤기있는 머릿결에서부터 시작하는데요 이를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샴푸습관을 알아보고 개선해서 건강한 두피를 유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샴푸횟수
보통 머리는 하루 한 번, 여름철 황사철이나 운동 후 심한 지루성 피부의 경우에는 하루 두 번 정도의 샴푸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성의 경우 이틀에 한 번, 지성의 경우 하루에 두 번 정도 감아줍니다. 심한 지루성 두피의 경우에는 머리를 감지 않으면 두피에 피지 등의 노폐물이 쌓여 피부염, 모낭염 등을 일으켜 탈모가 심화될 수 있지만 너무 자주 머리를 감으면 두피의 피지를 과도하게 제거하게 되어 머리카락이 건조해져서 비듬이 생기는 원인이 되고 모발을 손상시켜 부러지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올바른 샴푸방법
긴머리의 경우에는 충분히 빗질을 한 후에 샴프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샴푸는 손에서 충분이 거품을 낸 다음 머리 구석구석에 바르는데 풍부한 거품과 함께 두피를 마사하는 느낌으로 손가락을 튕기듯이 가볍게 쥐었다 놓습니다. 두피도 피부와 같아서 자극이 강한 것이 닿게 되면 트러블을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깨끗하게 감기 위해 손톱으로 문지르거나 너무 세게 문지르면 두피에 손상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지문이 있는 손가락 끝으로 가볍게 마사지하듯 문질러 줍니다. 이때, 두피 윗부분을 더 많이 문질러 주고 두피를 두개골에서 떼어낸다는 생각으로 비벼주며 머리에 남은 샴푸의 잔여물을 충분히 씻어내는 것에 주의를 기울려야 합니다. 두피에 샴푸나 컨디셔너가 남게 되면 그것이 쌓여 두피를 자극해 오돌도돌한 뾰루지나 가려움증이 생기는 요인이 됩니다.
건조 방법
수건이나 찬바람, 자연바람, 선풍기 등을 이용해 머리카락을 완전히 말린다음 빗질을 하도록 합니다. 드라이어의 뜨거운 바람은 두피와 모근, 모발에 자극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찬바람으로 서서히 완전히 말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젖은 상태의 머리로 잠자거나 외출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잦은 염색이나 퍼머는 탈모를 유발하고 무스, 젤, 헤어로션, 스프레이 등은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으나 사용시에는 두피에 자극이 덜하도록 모발에만 가볍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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