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 아이스 샤티넬 HP6511

모근 제거기란다.

나의 왼팔의 before-after

첨엔 겁먹고 했더니 따끔따금했는데

무식하게 밀었더니 훨씬 덜아팠다.

쿨링하도록 되어있는데 사용하지 않아도 그리 많이 아프진 않았다.

민감한 부분에 사용할 수 있도록 보호캡이 있어서 쿨러 없이도

겨드랑이 비키니 라인에 사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비키니 라인은 좀 아프다 .

 

2단계로 강도를 조절할 수 있어

털이 무성한 다리에는 2번째로, 겨드랑이는 1번째의 강도로 하는 것이 적당하다.

 

충전 어댑터의 크기가 작아서 여행시에도 불편함이 없을 듯하다.

한 번 충전하면 꽤 오래 쓰는데,

게으름에 지배당해 충전하지 않고 그냥 어댑터 연결해서 바로 쓰고 있다.

 

뽑혀진 무성한 털들엔 모근이 붙어있어서 끊어진 것이 아님을 확인할 수 있다.

그냥 깎으면 더 굵게 수염처럼 무럭무럭 자라고,

제모제를 사용한 적도 있었는데, 제모제는 털을 녹이는 것이라

모공이 막혀버려서 털이 밖으로 나오지 못해 까만 점처럼 된 적이 있었다.

게다가 한 모공에서 털이 3가닥씩 마구 자라기도 해서 제모제를 꺼리는 편이다.

왁스형태는 생각보다 자극이 크고 가격이 비싸다.

왁스 몇 번 할 돈이면 충분이 제모기를 구입할 수 있다.

움크

헤드부분은 분리가능하고 씻을 수 있도록 되어있음.

 

무성한 나의 털들

이제는 안녕!

움크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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