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도 역시 유닉스에서 나온 접이식 드라이어를 쓰고 있었는데,
손잡이를 돌려서 접는 부분이 고장나서 교환이 불가피하게 되었다.
벌써 근 10년을 썼던것 같은데,
그 긴 시간 제 기능을 해준것이 신기하다.
(하루에 1번 ~2번 머리카락을 감는 나에게 드라이어는 필수품이다)
신중에 신중을 기해서
새로산 드라이어는 생각보다 큰편인데, 크기에 비해 바람이 세지 않다.
(나름 실망 스럽다. 그러나 가격이 착했으니..)
지금 버리는 10년된 드라이어를 샀을때와 비슷한 가격이다...ㅋㅋ
설명서에는 소음을 줄였다는데,
새벽에 머리를 감고 말려서인지 거의 새탁기 돌리는 수준의 소음이 난다...
역시 기존에 쓰던것이 좋은것이 였던듯....점점 아쉬움이 몰려온다.
바람세기는 강/약/냉/정지 이렇게 구성이 되어 있는데,
강풍 외에 메뉴는 거의 사용하지 않을듯하다.
크기가 큰것이 좀 부담스럽기는 하나,
앞으로 내 머리카락을 잘 말려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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