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르고 별러서 미용실엘 갔다....
이것도 분명 첸나이행 준비 중 하나다...
학교를 출국 며칠 전부터 그만 두면 좋으련만
딸들은 인천공항가는 그날까지 학교를 가고 싶단다..... 에휴~~
연휴도 긴데 인사 다니느라 얼마나 바쁜지 시간내기가 쉽지않았다.
그래서 겨우 연휴3일째날 날을 잡았다.
첸나이 가면 특수파마는 하기 힘들다하여....
다현이는 곱슬머리라, 묶을땐 괜찮은데 풀고 다니기가 부담스런 머리이다.
중학교 가기전에 떠날수 있었으면 그 긴머리 안 잘라도 됐을텐데,
다시 기를려니, 매직파마를 해야했다.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마트가서 한참을 쇼핑하고 왔는데도 아직 진행중.....이었다..
파마약 바르고 열모자쓰고 기다리는 중... 손님은 많은데 머리숱이많아 잘마르지않는 머리땜에 기구를 이용해말리고있다.
머리하면서도 MP3로 소설 읽느라 삼매경상태다.....
매직퍼머후의 뒷모습....
거금 5만원이 든 머리가 보통아이들의 자연산 머리랑 별반차이가없다..ㅠㅠ
곱슬머리의 비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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