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깎은 털이 어느정도 자랐다 싶어서 1시간동안 오른쪽 다리에 집중력을 전부 쏟아서 제거를 시도 해봤습니다
일단 제일 먼저 덮쳐온 느낌은 저번과는 비교할수 없는 15번만에 정신이 안드로메다로 날라간 고통.
제거는 깨끗하게 되더군요.역시 좀 자라야 효과가 있는건가
문제는 털 길이가 일정치 않아서 중간중간 안뽑히는곳이 있다는것.
그리고 뽑힌 부분은 시간이 지나면 붉게 색깔이 변해서 어디가 뽑아야 될곳인지 이미 뽑은 곳인지 모른다는것.
마지막으로..밖에 나와서 10분정도가 지나면 뽑은 부분에서 아까와는 비교가 안되는 엄청난 고통이 덮쳐온다는것.
내일은 왼쪽 다리를 처리해야겠군요.
일이 잘 풀리긴 하지만 전신에 있는 털을 제거하려면 맨날맨날 한다고 해도 아마 1~2달은 걸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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