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헤어상식 - 헤어드라이 >
멋진 헤어스타일을 위한 헤어드라이기 바로알기!
멋진 헤어연출을 위한 첫번째 작업! 헤어드라이!!
하루에 한번 정도는 만나게 되는 헤어드라이에는
단순히 머리를 건조시키는 가능 이외에도
예쁘고 멋진 헤어스타일을 만들기 위하여
기본적인 형태를 만들어 주는 매우 중요한 작업이기도 하다.
작업도 작업 나름!
헤어드라이기의 올바른 사용방법을 알아보자!!
1. 용도에 맞는 헤어드라이기의 선택
- 용량은 넉넉하게! 크기는 적당히! 무게는 가볍게!
헤어드라이기는 작은 모터를 이용하여 바람을 만들고 그 바람이 내부 전기 히터를 통과하면서 뜨거운 바람으로 바꾸어 준다.
# 헤어드라이기의 용량
: 드라이기를 보면 220V (사용전압) / 1800W (용량) 가 표기되어 있다.
용량은 바람의 양과 온도를 결정하는 중요한 단위로 가급적 용량이 높은 것이 좋다.
보통 1000W 이상을 사용한다.
# 헤어드라이기의 크기
: 여행용이나 휴대용 드라이기의 경우 열풍이 나오는 분출구가 작아
바람이 한 곳으로 집중되어 나오기 때문에 자칫 과열에 의하여 모발의 손상을 줄 수가 있다.
휴대용은 가급적 피하고 20cm 이상의 크기에 분출구가 넓은 제품을 사용한다.
# 헤어드라이기의 무게
: 용량도 좋고 크기도 적당한데 무게감이 있다면 좋은 드라이기라고 할 수 없다.
드라이기가 무거우면 어깨에 무리를 줄 수 있으며 자연스럽게 건조하기 힘들 뿐만 아니라
손목에 무리한 스트레스를 주게되어 자칫 손목을 다칠 수도 있다.
특히나 하루종일 사용하는 전문가용 제품의 경우에는 용량과 함께 무게가 가벼운 드라이기를 사용한다.
보통 600g 미만의 제품이 사용하기 좋다.
2. 이왕이면 기능성 드라이기를 눈여겨 보자
- 최근에는 드라이기 속에 다양한 기능이 숨어있기도 하다.
드라이기의 분출구 안쪽에는 전기히터가 바로 있어 유해 전자파 등에 모발 손상을 줄 가능성이 있어
이점을 착안하여 전자차 차단 기능, 이온발생 기능, 적외선 가열 등의 기능성 드라이기도 출시되고 있어
가격 차이가 있더라도 한 번쯤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3. 샤워실 내에서는 드라이기 사용을 자제하자 (전기감전 위험)
대부부의 샤워실은 습기가 많고 성급한 마음에 젖은 손으로 드라이를 할 경우
물기가 드라이기 내부로 흘러 들어가 감전을 일으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드라이기 내부의 모터와 히터를 망가뜨리는 주범이 되기도 한다.
샤워실에서는 드라이기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
4. 드라이기 사용 전 타월로 충분히 말려주자
모발은 습기와 열에 약해서 모발의 방어력이 50% 이하로 급속히 떨어지게 된다.
모발이 촉촉하게 젖은 상태에 드라이기의 열이 닿게 되는 경우 급속하게 모발의 표면이 들고 일어나면서
모발의 직접적인 손상을 주게 되어 드라이 후 푸석푸석한 느낌을 만들게 된다.
5. 열처리보호제로 모발을 보호하자
드라이의 강력한 열은 수분 흡수로 약해진 모발에 자극을 주게되어 모발손상의 위험성이 있다.
이때 열처리보호제를 드라이 하기 전에 사용하면 모발에 보호막이 만들어져 모발의 표면 손상을 막아 줄 뿐만 아니라
급속한 수분증발을 억제하여 드라이후 거친느낌을 없애준다.

6. 보통의 드라이기는 45도, 30cm의 위치가 가장 좋다
드라이기를 사용할 때 시간을 절약하기 위하여 너무 가까이 사용을 하게되면
한쪽에만 열이 집중되고 과열로 인한 모발 손상의 염려가 있다.
약 30cm 정도의 거리에서 드라이기를 사용해야 바람의 양도 일정하고 열도 고루 분산된다.
그리고 드라이를 할 때 말리는 부분에서 윗쪽 45도 정도의 각도로 드라이하는 것이 좋다.
우리 모발의 표면은 물고기 비늘같은 겹(큐티클 층)이 있는데 두피에서 모발 끝쪽으로 방향을 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바람의 방향도 큐티클 방향과 같게 하여야
모발에 윤기와 건강미를 부여해 줄 수 있으며 모발손상을 줄일 수도 있다.
7. 드라이로 원하는 모양을 만들어 가자
최종적으로 원하는 스타일을 왁스나 젤 등의 스타일링 제품으로 만들게 되면
제품의 소모량도 많아지고 또 세정을 위한 샴푸시간도 늘어나게 된다.
드라이를 하면서 단순하게 건조하는 것보다는 원하는 스타일을 손으로 만들어 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뿐만 아니라 머리가 처지는 정수리 부분이나 뜨기 쉬운 구레나룻 부분은 더 신경을 써서 미리 원하는 스타일을 만들어 두어야 한다.
8. 식히는 것도 기술이다
드라이기를 사용하면서 원하는 스타일을 만들고 난 후 금방 드라이기를 치우는 경우가 있다.
이럴경우 아직 모발에는 열기가 남아 있어 손을 놓는 순간부터 모발이 쳐져 고정되어 버릴 수 있기 때문에
꼭 원하는 스타일을 만들고 난 후 3~4초 정도의 식히는 시간을 두어야 한다. 식으면서 고정이 되기 때문이다.
9. 롤이나 브러쉬로 가볍게 단점을 커버하자
직몽인 경우 반곱슬의 자연스런 웨이브를 동경하게 되고
그 반대로 곱슬인 경우에는 삐죽삐죽 세워져 있는 직모의 스타일을 선호하게 된다.
이럴 때 꼭 필요한 것이 롤 브러쉬와 드라이기이다.
앞머리가 휘어져 있다면 롤 브러쉬를 앞에 살짝 넣고 앞으로 당기면 자연스럽게 직모의 느낌이 만들어지고
살짝 돌리면 반곱슬의 멋진 웨이브가 만들어 진다.
시간과 노력이 있다면 단점을 간편하게 커버할 수 있다.
10. 드라이가 끝났다면 이젠 에센스로 마무리 하자
드라이가 모두 끝났다며 헤어제품으로 본격적인 스타일링에 들어 가기전에 에센스를 사용해야 한다.
이미 모발은 드라이기의 강한 열로 인하여 모발표면에는 수분이 증발하여 푸석푸석한 상태가 되었고
매우 건조한 모발이 되었기 때문에 외부의 약한 충격에도 자칫 치명적인 상황을 만들 수 있다.
에센스는 건조해진 모발에 수분을 공급하면서 보습효과가 있어 모발을 촉촉하게 만들어주고 코팅 기능으로 윤기와 부드러움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UV차단으로 모발에 닿게 되는 나쁜 자외선으로부터 지켜주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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